[네이버 베스트 도전만화] 웹툰의 기본적인 요소들을 알아봅니다.

웹툰의 요소

 

책으로 보는 만화책의 시대는 저물어가고 이젠 어디서나

손쉽게 핸드폰으로 볼 수 있는 웹툰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웹툰의 시장은 무엇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나날이 규모가 성장해 대한민국의 

문화 콘텐츠중 하나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어린 시절 우리가 봐왔던 만화가의 이름이 점점 웹툰 작가로 

불리는 때가 온 겁니다.

우리가 손쉽게 접하는 만큼 작가가 되는 장벽도 낮아졌으며

실력으로만 승부하던 시대는 이제 옛이야기가 돼버렸지요.

누구든 노력하면 될 수 있습니다.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도 우리가 익히 알고 재미있게 봐왔던 작가 중에

주호민이나 강풀, 이말년, 기안 84 작가들도 그림을 잘 그리는 범주에선 많이 벗어나 있습니다.

그림보다는 스토리 자체에 주목하며 그 콘텐츠를 높이 사고

이제는 영화와 드라마까지 연장선상에 서게 된 겁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웹툰이 이렇게 주목받고 성공하게 된 계기는 스마트폰의 보급률과

그에 따른 인터넷 보급률이 수직 상승하면서입니다.

지금도 출근길 지하철이며, 등굣길, 집, 회사, 카페 등등에서

자유롭게 스마트폰 하나면 누구나 웹툰을 볼 수 있습니다.

책장을 넘기면서 세로로 봤던 기존 만화들과는 달리 가로로 보는 파격적인 변화가 있었으며

대여점의 만화책을 빌리러 가는 수고와 반납하는 그 귀찮음도 

웹툰이 성장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일 것입니다.

 

그럼 웹툰을 준비하거나 취미나 일상툰의 간단한 것을 그리고 싶다

하실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혹은 전문적인 프로 웹툰 작가 지망생도 있겠습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집에 있는 컴퓨터와 모니터 그리고 타블릿만 있다면 언제든 연습하고

웹툰을 만들어 낼 수 있으니까요.

타블릿이 생소하실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

디지털 그림을 그리는 하나의 도구로써 네모난 판에 그리는 것을 모니터에

디지털로 출력을 해주는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 제가 작성해 놓은 내용을 읽어보시면 편하실 겁니다.

디지털페인팅 준비단계 - 장비편

 

와콤 신티크22 액정타블렛 DTK-2260

 

사실을 말씀드리면 웹툰은 전문적인 분야가 맞습니다.

우리들이 몇 분 안에 소화하는 웹툰들은 

그 몇 분을 위해 작가들이 쏟는 시간과 노력은 엄청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같이 배워나가 보려고 합니다.

 

최근 몇 년 전부터 조석 [마음의소리] 작가를 시작해 기안 84 [패션왕]까지 억대 연봉을 받으며

활동하시는 작가들이 주목이 되고 이슈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관심을 갖게 된 분야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성공할 수 없는 건 어느 분 야나 같을 겁니다.

중간에 포기하거나 더 빠르게 습득하실 분들도 계실 테지만

천천히 가보려고 합니다.

 

 

그럼 웹툰을 이루는 3가지의 요소를 한번 볼까요?

 

스토리 - 연출 - 그림

 

아주 간단하죠?

저위에 3가지만 있으면 웹툰이 됩니다.

하지만 저 요소들은 웹툰을 이루는 요소일 뿐이고...

웹툰을 그리려면 우린 작가가 되어야 합니다.

작가가 되기 위한 요소도 필요하겠죠?

 

작가의 요소는 몇 가지로 정의할 수가 없습니다.

각자의 살아온 인생이 다른 것처럼 

살아오면서 지식과 감각 , 경험 , 사회생활의 배경까지 각자 다른 삶을 살아왔기에

전부 스타트선이 다른 겁니다.

하지만 무엇이 필요한가는 꼭 알아보고 가야겠죠.

  

작가가 해야할것들과 준비해야할 것들은 

다음에 이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시다면 다시한번 찾아주세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